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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님의 말 (오후 07:44) : 엉 너도잘지내고 있지~너도 설잘지내고 한번 보자 행복한 저녁~ / 박해광 (011-406-1820) 님의 말 (오후 07:46) : 재미있나봐...문자내용에 생기가 도네 ㅎㅎ / 님의 말 (오후 07:48) : 야 사는게 다그렇지ㅋㅋ/ 박해광 (011-406-1820) 님의 말 (오후 07:49) : 요즘엔 왜 그렇게 따분하냐...? 왜그렇지?..
80 년 인생을 산다면" 26년 동안 잠을 자고 24년 동안 일을 하고 11년 동안 운동과 휴식하며 19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뿐 하루 15초만 웃어도 이틀의 수명이 연장되고 하루 45초 만 웃어도 스트레스를 이길수 있다네요~~~ 웃 을수록 행복은 더 커집니다. 어려울수록 서로 웃고 힘내면 우리는 ..
박종국선생님을 어제 뵙고 왔는데 올해로 78세 되신다네... 학당리에 거주를 하시고 농사일을 하시는거 같더라고. 나하고는 집안간이고 학렬로는 아저씨 되시지.. 종중 종친회에서 가끔씩 뵐때는 있었는데 초등학교 17회담임 이셨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네. 나를 담임은 하시질 않아서 기억이 없거..
어물쩡 거리다 보니 점심시간이 다됐네.. 어제 민국이 아줌마하고 통화를 하다가 지난15일날 천안에서 6명이 모였다네. 김영수.유원화.이영복.박선희.박명우. 박금련등 이 뭉쳤다네... 뭉칠때 연락좀 달라고 했더니.. .에궁 ~왕따를 시키네... 논산도 끼워 달라고 했더니.. 여하튼 소모임들이 만들어져서 ..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 여전히 자기 맡은 일들에 충실할거라 믿고,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보자고 ... 배우는 여전히 산행을 다녀왔구나...늘 얘기하지만은 부럽다. 시골훈장은 점점더 솜씨가 프로급으로 늘어가는 거 같고.... 매일 발전하는 모습이 부럽다. 나는 음악 올리는거 하나 배울려고 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