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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 어머님 소천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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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희준이 어머님 소천에 많이
친구들이 조문을 해서 희준이도
위로가 됐겠지만 같이 참여한
나로써도 흐뭇하더구만.
박명우.이영복.김열순.박정희.
홍상선.박찬군.유지화.박해광
.박해웅.박해빈.김영란.김태환
.김영환.정종열.이원영.박미정
.정봉자.박배우.박영칠.김종우
.유정열.유원화.이홍모.박충식
등등,
그밖에 전화해주고 조의금
송금해준 친구들도 많고....
예전엔 생각도 못한 일이 었는데....
동창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다시한번 희준이 어머니
소천에 명복을 빕니다.
09.01.13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