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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字天瑞 通德(郞). 一六六六年(顯宗)丙午生. 天資純仁, 器宇宏傑. 趙相國忠翼公泰采一見奇服. 丁丑, 以先賢後裔, 藝堪需世之意, 建白于肅廟朝, 有各別錄用之意, 至擧望, 克讓于伯氏縣監公. 縣監公亦以親意, 不得辭避入仕, 當時莫不稱順親之旨·讓兄之義. 後又以孝友至行累聞于朝, 而享年不長, 未及蒙恩. 一七〇三年(肅宗)… 자는 천서(天瑞)이고 통덕랑이다. 1666년(현종) 병오년에 태어났다. 타고난 성품이 순수하고 어질며, 도량이 크고 뛰어났다. 정승을 지낸 충익공 조태채(趙泰采)가 한 번 보고 기이하게 여겨 탄복했다. 정축년(1697)에 조태채가 "선현의 후예이고 재주가 세상에 쓰일 만하다"는 취지로 숙종 조정에 건의했고, 조정에도 특별히 등용하려는 뜻이 있었다. 후보로 천거되는 데까지 이르렀으나, 현구는 큰형 현감공..
무안 박씨 종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가문의 자랑스러운 선조이신 무안박씨 21세 박중구(朴重龜) 선조님의 구체적인 발자취를 국가 공식 기록인 《당진현 선생안》과 우리 문중의 《족보》를 통해 완벽하게 확인하게 되어 그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역사 기록으로 증명된 선조님의 위대한 삶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1. 족보로 보는 선조님의 프로필과 관직 경력성함과 자(字): 박중구(朴重龜) / 자는 중서(仲瑞)생애: 1661년(현종 2년)에 태어나셔서 1719년(숙종 45년) 3월 6일에 향년 59세로 별세하셨습니다.주요 경력:서울의 사법을 담당하는 한성참군과 의금부의 수사를 맡는 금부도사 등 도성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셨습니다.1706년(숙종 32년)에 국왕의 임명장을 받아 서해안의 요충지인 당진..
[참관기] 무안 박씨 대종회 제57차 정기총회 참관 및 문중의 뿌리 확인 1. 활기 넘치는 총회 현장2026년 3월 14일(토), 충남 논산 라온 예식장에서 무안 박씨 대종회 제57차 정기총회가 노성파 주관으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오전 11시경 도착한 행사장에는 이미 전국 각지에서 모인 종친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서 우리 노성파 당진공 종중의 이름으로 세워진 축하 화환을 마주하니, 문중의 일원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2. 문중의 따뜻한 정과 환대대종회 측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기분 좋은 환대를 받았습니다. 노성파 박종림 회장님이 정성껏 준비하신 기념 수건과 더불어 어느분이 기부하신 것 인지는 모르지만 소금 선물까지 받아 문중의 넉넉한 인심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척 반가웠다. 어쩜 어릴 적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까막살이 이다. 까막살이 사진을 접하면서 마치 보고픈 옛 친구를 만나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시골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이 까만 열매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집 주변 밭이나 들에서 자라는 이 식물은 까만 열매가 삭발한 스님을 닮아서 '까만 중'이라고 했다는데, 까만 열매를 먹으면 그 달콤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까만 것은 달았는데, 까맣지 않은 것을 입에 넣고 씹어보면 입이 아렸다. 타임머신을 타고 유년 시절로 돌아가 보자.먹을 것이 귀했는지 학교 공부를 마치고 책보를 어깨에다 두르고 집으로 내달린다. 검은 고무신은 땀이 차서 잘도 벗겨졌다. 신발을 벗어 두 손에 들고 내달렸으며, 편또(도시락)에서 반찬통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덜거덕거리는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