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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963)
you live one life
요즘 예지가 어덯게 생활하는지 궁금하길래 방에 켜져있는 컴터를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네이버를 주로 사용 하고 있었고 카페 를 2개를 운영하고 있었다. 카페 이름도 2개가 빅뱅이었는데 온통 대문에서부터 내용자체가 빅뱅으로 도배질 하고 있었다.다른 카페에도 카페에 가입을 하고 있었는데 스..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09. 5. 4. 15:18
오늘도 어김없이 식당봉사를 마치고 사무실에 들렸더니 완전히 난장판이었다. 어제 후배녀석들이 회포를 풀었는지 술병들이 나뒹굴고 있고 돼지 족발을 먹었나 이리저리 폭탄많은것 마냥.. 산만 그 차체였다. 할수없이 팔을 겆어 부치고 쓸고 닦고 대충치우고 나서 쓰레기 봉지를 들고 소각장으로 갈..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09. 5. 3. 16:32
폴포츠,스잔 보일, 홀리스틸
전에 폴포츠에 관한 것을 메모한적이 있었다. "병원 한쪽에 쭈그려 앉아 있으려니 답답하기만 했다. 작은 할아버지가 통증을 호소하셔서 병원으로 모시고 갔더니 환자가 많아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여성동아라고 잡지가 있길래 무료함을 달래고자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폴포츠라는 음악가의 ..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09. 5. 2.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