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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3월이 가고 있다
2009년도 3월을 보내고 있습니다.우수.경칩을 지나 봄의 길목입니다. 봄이 담장 밖까지 왔는데 겨울은 아직도 물러나지 않고 훼방을 놓고 있습니다 . 그래도 이번주 지나면 봄 기운이 완연하겠지요. 남녘에서는 매화와 동백의 향기가 진동을 하고 진달래와 개나리도 잔뜩 물을 머금고 피어오를 기세입..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09. 3. 12.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