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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앙 (109)
you live one life
3일간의 병원생활
2011.06.05주보 ♥♥♥ 3일간의 병원생활 ♥♥♥ 갑자기 허리가 삐끗하더니 몸을 가눌수가 없어서 지난 3일간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병원에 입원을 하였더니 권사님,집사님들이 병문안을 와주시는데 너무나 고맙고 고마웠습니다. 젊은 사람이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도 보기 좋은 모습도 아니려니와 ..
신앙/갈대꽃일기
2011. 6. 4. 16:07
TV를 철거했습니다.
2011.05.29주보 ♥♥♥ TV를 철거했습니다. ♥♥♥ 집안 거실과 방에 있던 텔레비젼을 철거했습니다. 평소 아이들이 텔레비젼에 너무 심취하다보니 보다보다 못한 아내가 동의를 구할것도 없이 제 서재 한쪽에 쑤셔 박아 놓아 버리자 아이들은 황당하다는듯한 표정을 짓더군요. 내심 저는 무척이나 반가..
신앙/갈대꽃일기
2011. 5. 28. 09:17
역시 뻣뻣한 폼....
김영월권사 자제분이 메일로 보내온 사진이다. 역시 뻣뻣한 폼.... 그래도 권사취임식의 그날의 감격이 아릿하게 전해온다.
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2011. 5. 27. 20:57
Via Dolorosa / 인순이
Via Dolorosa / 십자가의 길 Via Dolorosa / 인순이 예루살렘 돌로로사 그 마을에서는 좁은 길을 넓히려는 병정들 끌려가 죽음당할 한 남자를 보려하는 군중들 기사관을 머리쓰고 고통스런 그 모습 채찍의 상처에선 피가 흐르고 고통의 걸음마다 죽음 부르는 사람들의 함성 고통의 길 돌로로사 그 작은 마을에..
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2011. 4. 21. 06:48
울 권사님들
당신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2011년4월10일 역사적이라 표현하는것이 맞는 표현일런지 모르지만 주의 은혜가운데 권사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처음에는 초촐하게 치루려고 계획했는데 아마도 주님의 섭리인지는 몰라도 동네분들을 초청해서 음식을 같이 나누었고 또한 기독..
신앙/갈대꽃일기
2011. 4. 6.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