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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앙 (109)
you live one life
약자들의 사귐
약자들의 사귐 관옥 이현주 우리는 너무 자주 이렇게 생각하거나 말한다. “내 문제로 친구들을 성가시게 하고 싶지 않다. 그들에게도 그들의 문제가 충분히 있으니까.” 하지만 사실인즉 우리 고민을 친구에게 털어놓는 일은 그를 성가시게 하기보다 영예롭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두려움이나 부끄..
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2009. 7. 9. 11:35
그래서 또한번 작아집니다.
인터넷의 위력은 대단하다. 대학졸업후 볼기회가 없었는데...... 이름 석자 치니깐 얼굴들을 볼수 있었다. 권덕이 목사,이성만 목사다. 미국에서 휼륭히 목회 사역들을 하고 있었다 새파란 시절 꿈을 먹고 목산동산에서의 생활을 그려보며 까마득한 옛시절로 잠시나마 되돌아 볼수 있었다. 주님... 어느..
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2009. 6. 28. 18:36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밤이다
개구리 울음소리가... 자정이 넘었는데... 정신은 멀똥하며 도대체 심란하다 집밖을 나가보니 개구리 울음소리가 귓전을 어지럽게한다. 휘엉청 밝은 달빛이 정겹게 느껴지는 밤하늘 ..... 매혹의 세계로 나를 휘어잡는다. 여기 저기서 개구리들이 우는 소리가 정겨웁다.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고 있자니...
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2009. 6. 4. 01:07
두손을 주신것은
주께서 두손을 주신것은 한손은 나를,또한손은 다른이를... 저로하여금,입술의 사랑이 아닌 손끝의 사랑으로 살게 해주소서.
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2009. 5. 31. 18:43
호주머니를 톡톡 털어
나는 이분을 뵌적이 없다. 다만 인터넷상에서 떠돌아 다니는 사진을 본것 밖에 없다. 강의는 물론 들어본적도 없고 육성이 담긴 테이프도 만난적이 없다. 이분에 관해서라면 "없다"라는 말밖에 없다. 이목사님을 만난건 대학 시절이다. 우연히 책방에 들려 손에 잡힌 책이 하나 있었는데...."나의 어머..
신앙/이현주 목사
2009. 4. 14.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