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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통쾌했다.
통쾌했다. 아침에 잠시 눈을 부치려고 하니파리라는 녀석이 여간 귀찬게 구는게 아니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 파리채를 내둘렀더니 잘도 피해 다닌다. 혈투를 벌이다 그만 파리채에 빗맞았는지 책상에 떨어졌다. 확인 사살~~~~ 그런데 통쾌하면서도 무안한 생각이 들게 뭐람~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15. 7. 3. 13:27
죽천가든
2015-06-30/논산대건고 상월지회 동문모임 상월면 죽천가든에서 열렸는데 죽천가든 오랫만에 가보니 완전히 리모델링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15. 6. 30.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