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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했다. 본문
통쾌했다.
아침에 잠시 눈을 부치려고 하니파리라는 녀석이 여간 귀찬게 구는게 아니다.
자다가 벌떡 일어나 파리채를 내둘렀더니 잘도 피해 다닌다.
혈투를 벌이다 그만 파리채에 빗맞았는지 책상에 떨어졌다.
확인 사살~~~~
그런데 통쾌하면서도 무안한 생각이 들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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