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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뒤적거리다가 본문
갓잡은 생선처럼 팔딱거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앨범을 뒤적거리다가.....
대학시절 사진이 눈에 띄였다.
시커먼 가방,,,긴머리...우습다.
아내가 휘갈겨 쓴 편지도 눈에 보인다.
아내는 나를 도사님이라고 불렀다....
신학생시절엔 전도사로도 있었는데....
존경한다는 말까지 써가며 존칭을 해주었는데....
이제는.. 야~....박씨 아저씨....
막무 가내다.......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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