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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에서의 느낌

졸라맨 보건체조

눈빛포스 2011. 10. 8. 06:50

 

 



아 ~이노래 ....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을 겪으면서 참으로

많이 들었던 노래...

 

스피커에서 찢어지는듯한 노래소리를

들으면서 어지간히 팔을 내둘르며

체조하던 때가 떠오른다.

 

점심때가 되면 학교 운동장에 뛰어나와

팔벌리고 어지간히 씩씩거리며

하기 싫은 체조를 했던 기억들...

 

 

세월이 흐르면서 잊었던 엤추억을

꺼내 놓게 만든다.

 

 

와..이 얼마만에 들어보는

노래던가...

 


 

 

 

 

 

 

 

 

 

 

 

 

 

 

 

 

 

 

 

 

 

 

 

 

 

 

 

나도 강원도 카지노 가보고 싶다.

9년전 한번 가봤는데 자꾸 VIP룸으로 가라고 옆에서 바람 잡는 사람들 있었다.

필리핀에서는 가본적 있는데 참 재미지더구만..난 얼굴 팔고 살지 않았으면

중독 됐을거다.조심해야지..

 

 

-남희석이  트위터에 올린 글이라는데...

얼라 ...참 묘한 느낌을 주는 ...

 

너무 솔찍한 고백인지...

중독됐을거다.

맞다. 이게 남자들의 똑같은 심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