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ve one life

아무생각없이 껄적거리본다. 본문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아무생각없이 껄적거리본다.

눈빛포스 2011. 10. 18. 08:40

 

 

무슨기도를 할까?

왠지 모르게 호감이간다.

 

여자가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나경원 씨의 사진이 참으로 이색적으로 눈에 들어왔다

 

 

잠자리가 앙증맞게 보였다.

외로이 파아란 하늘을 배경으로 ...

날개짓하는 잠자리 녀석.

 

 

갈대가 어루러진 모습이다.

하아~

가을을 만끽한다.

 

 

 

결혼식장에 들렸는데..

기념사진들을 찍고 있다.

 

새로운 출발..

아무리 봐도 기쁜일이다,

 

 

 

 

휴게소에 들렸는데

아내가 먹으라고 사다준 커피와 빵이다.

난 아무리 봐도 이런음식이 .....

그래서 구세대인가?

 

 

흰머리가 무척이나 많이 뜨인다.

늙어가는 징조지...

여전히 이마에는 주름이 늘어가고 있고

 

 

 

 

아들백일이라고 농협직원이 떡을 준다.

백설기도 보이고...

인절미도 보이고...

 

 

■  정중규라는 분 참으로 대단해....

 

 

검찰이 '영부인' 고발하는 초유의 사태 벌어질 듯…

이미 사놓은 내곡동 땅, '수습'도 안먹힐 듯 -

그렇게나 국민의 곳간 털려 온갖 짓하더니

결국 쥐가 판 무덤에 갇히는군요

 

MB가 내곡동 포기했다고? 두고 보라,

지금부터 아예 집 두 채 모두 쥐 것 만드는 꼼수 부릴 것이다.

"전형적인 증여세 회피 수단" MB 아들 시세차익 '15억원' 생겼다?

 

 전과 14범다운...MB 대선 승리, BBK

'김경준 기획입국 공작편지' 도움받았다 -

그 공작정치에 한 몫한 '주어 나경원',

어찌 잊으리...서울탈환을 꼭 이뤄야 하는 이유

 

눈썹 심은 홍준표, '박원순 사냥'에 눈썹 휘날리며 목숨 거는데,

 14개월짜리 '사실상 방위' 수준의 준표가 이리 오버하는게 좀 ㅋ

-정중규

 

 

정중규라는 분이 트위터에 껄적거린 글이란다.

한두살 먹은 어린내도 아니고 ...무슨 애들 장안하는것도 아니고...

 

정중규라는 분 .....참 어지간하다.

이젠 짜증난다.

트윗을 들어가기가 싫을 정도이니....

 

덜거덕 덜거덕 삐그덕 ,,,,,,

워째 그 모양들이니....

지성인이라는 사람들이...

자기들로는 그렇게 하면 속이 시원한건지...

개념도 없는 무지한 사람들...

 

와 ....정중규라는 어떤 인간인지  몰라도 왜이리도 이사람을 보면 짜증이 날까?


'일상 > 일상에서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준비하기  (0) 2011.10.22
나는 꼼수다-24회를 듣고서  (0) 2011.10.21
개구리가 얼쩡거리고 있다.   (0) 2011.10.13
졸라맨 보건체조  (0) 2011.10.08
해바라기에 대한 놀라운 발견  (0)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