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ve one life
아무생각없이 껄적거리본다. 본문
무슨기도를 할까?
왠지 모르게 호감이간다.
여자가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나경원 씨의 사진이 참으로 이색적으로 눈에 들어왔다
잠자리가 앙증맞게 보였다.
외로이 파아란 하늘을 배경으로 ...
날개짓하는 잠자리 녀석.
갈대가 어루러진 모습이다.
하아~
가을을 만끽한다.
결혼식장에 들렸는데..
기념사진들을 찍고 있다.
새로운 출발..
아무리 봐도 기쁜일이다,
휴게소에 들렸는데
아내가 먹으라고 사다준 커피와 빵이다.
난 아무리 봐도 이런음식이 .....
그래서 구세대인가?
흰머리가 무척이나 많이 뜨인다.
늙어가는 징조지...
여전히 이마에는 주름이 늘어가고 있고
아들백일이라고 농협직원이 떡을 준다.
백설기도 보이고...
인절미도 보이고...
■ 정중규라는 분 참으로 대단해....
검찰이 '영부인' 고발하는 초유의 사태 벌어질 듯…
이미 사놓은 내곡동 땅, '수습'도 안먹힐 듯 -
그렇게나 국민의 곳간 털려 온갖 짓하더니
결국 쥐가 판 무덤에 갇히는군요
MB가 내곡동 포기했다고? 두고 보라,
지금부터 아예 집 두 채 모두 쥐 것 만드는 꼼수 부릴 것이다.
"전형적인 증여세 회피 수단" MB 아들 시세차익 '15억원' 생겼다?
전과 14범다운...MB 대선 승리, BBK
'김경준 기획입국 공작편지' 도움받았다 -
그 공작정치에 한 몫한 '주어 나경원',
어찌 잊으리...서울탈환을 꼭 이뤄야 하는 이유
눈썹 심은 홍준표, '박원순 사냥'에 눈썹 휘날리며 목숨 거는데,
14개월짜리 '사실상 방위' 수준의 준표가 이리 오버하는게 좀 ㅋ
-정중규
정중규라는 분이 트위터에 껄적거린 글이란다.
한두살 먹은 어린내도 아니고 ...무슨 애들 장안하는것도 아니고...
정중규라는 분 .....참 어지간하다.
이젠 짜증난다.
트윗을 들어가기가 싫을 정도이니....
덜거덕 덜거덕 삐그덕 ,,,,,,
워째 그 모양들이니....
지성인이라는 사람들이...
자기들로는 그렇게 하면 속이 시원한건지...
개념도 없는 무지한 사람들...
와 ....정중규라는 어떤 인간인지 몰라도 왜이리도 이사람을 보면 짜증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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