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음악 (430)
you live one life
; 자정이 넘었고 몸은 피곤한데 잠은 오지않고 할수없이 티비를 틀었는데 인순이가 이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흘러 나오는데 가슴이 뭉클해지며 왠지 우울한 기분이 들었다. 1997년 카니발(김동률,이적)이라는 그룹이 부른 거위의 꿈. 인순이가 리메이크해서 더욱더 빛을 발한곡이다. 많은이들이 열광하..
저녁 식사시간에 티비를 볼수 있었는데 제목이 "솔약국집 아들들"이란다 줄거리를 모르니깐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고 갑자기 이런 하소연 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데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느끼는 건데 1년이 꼭 한달 같애.." 남말 같지가 않아, 넘 빨리 휙하니 지나간다. 연속극은 어..
개폼... 발차기도 춤인가 보네요 허경영.... 본인이 아이큐 430 이라고 하고 무슨 축지법에다가 공중부양까지 그리고 눈빛치료 한다고 하는데 .... 노래말좀 보시라! 참 재미있는 사람... 노래가사 일부분이다. 허경영을 불러봐 넌 더 예뻐지고 허경영을 불러봐 넌 잘생겨지고 아침,점심,저녁 내이름을 세..
애절한 노래소리가 들렸다. "사랑이 죄인가요" 라는 백지영 노래였다. 노래제목도 몰랐는데 아내의 노트북에서 흘러나오는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가 흘러나오길래 물어보았다. "제목이 뭐야" 역시 유창한 가창력과 호소력이 사람을 휘어 잡는다. 난 백지영을 다시는 못볼줄알았다. 여자의 가장 치욕적..
내 안녕 하십니까 ㅋㅋㅋ 저는 박예지 입니다 저는 울가족에서 첫짼 딸이고 나이는 12살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아침때 일찌일어나셔서 밥을 안쳐주실때도 있고 음식물 쓰레기와 그냥 쓰레기 를 버려 주십니다 그리고 설거지를 해줍니다 이상입니다~ 참고로 노래 잘들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