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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32)
you live one life
대강절을 맞이하면서
■대강절을 맞이하면서 대강절을 맞이합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까지 4 주 동안을 '대강절'이라 부르는데 “대림절”이라고도 합니다. 대강절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 하면서 또 재림하실 것을 약속하신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기간임을 말 합니다. 즉 재림하실 주 ..
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2011. 11. 26. 13:04
역시 뻣뻣한 폼....
김영월권사 자제분이 메일로 보내온 사진이다. 역시 뻣뻣한 폼.... 그래도 권사취임식의 그날의 감격이 아릿하게 전해온다.
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2011. 5. 27. 20:57
Via Dolorosa / 인순이
Via Dolorosa / 십자가의 길 Via Dolorosa / 인순이 예루살렘 돌로로사 그 마을에서는 좁은 길을 넓히려는 병정들 끌려가 죽음당할 한 남자를 보려하는 군중들 기사관을 머리쓰고 고통스런 그 모습 채찍의 상처에선 피가 흐르고 고통의 걸음마다 죽음 부르는 사람들의 함성 고통의 길 돌로로사 그 작은 마을에..
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2011. 4. 21. 06:48
고맙습니다 주님 !
오늘은 그냥 두시질 않는군요. 코가 밍밍하니 막혔습니다. 토끼눈처럼 시뻘건해진 두눈을 거울로 보면서 왠지 모를 희열을 느꼈습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주님앞에서 울어본지도요. 새볔기도를 갔는데... 기도좀 해보려고 했지만 말문을 막으시더군요. 그리고는 목석같은 두눈을 터..
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2010. 3. 9. 14:54
매일 따스한 훈풍이 부는 봄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맞죠. 전 사실 그다지 겨울을 반기지 않습니다. 매일 따스한 훈풍이 부는 봄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욕심이죠. 이제 움추려들었던 마음의 기지개를 활짝 펴야될텐데 왜 자꾸 그모양 그꼴인지 모르겠습니다. 바보같이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신앙/내가좋아하는 예수님
2010. 2. 25.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