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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아침이다. 본문
성탄절 아침이다.
주께서 태어나신 날이라는 말이다 이스라엘 의 나사렛에 사셨던 예수가 태어나신 날이라는 이야기 이죠.
다시 말하자면 하느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세상에 오신날이라는 말입니다.
상술에 결부되어서 성탄절의 의미가 이상하게 변질되었지만 사람들이 기뻐하는 날인것을 보면 좋은 일이다.
이 아침에 나의 삶의 주인께 고백을 해보자.
"주님 !
전 누가뭐라 해도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고백합니다.
유대교인들이 당신을 그리스도로 인정 하지 않고 오실 그리스도를 대망하고 기다리지만 2000여년전 나사렛에 사셨던 그 예수라는 분이 나의 구세주요 그리스도임을 고백합니다. 성서의 기자들이 주장한것처럼 당신은 하느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손을 떠나서는 살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다시 오시는날 영원히 썩지않을 몸으로 변하여 주님과 영생복락할것을 나는 믿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선물로 주신 자녀들.....
더많이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이야기 하셨던 그 사랑 조끔이라도 베풀면서 살아 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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