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ve one life

당신도 울고 있네요/김종찬 본문

음악/음악방

당신도 울고 있네요/김종찬

눈빛포스 2009. 10. 17. 19:45





김종찬 - 당신도 울고 있네요

 
당신은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귀를 즐겁게 한다.

             언제쩍 김종찬 인가?

 

 

 

 

 

 

            '사랑이 저만치 가네' '토요일은 밤이 좋아' 등의 노래를 부른 가수 김종찬, 

             한때 많은이들에게 사랑받았던 그가 목사가 된단다.

             윤항기등과 같이 가수로써 활동하던 사람이 목사가 되는예는 많치가 않다.

 

                  윤항기

 

                 

 

                                                   조하문

 

 

 

 

           

            가수로써 세번째란다.

            어제저녁 교회에서 간증 집회가 있었다.

            올해 나이 50이라며 70이될때까지 20년동안 사역을 해볼란다고 고백한다.

 

            디카가 아주 비싼 싸구려라 화질이 무지 않좋다...짧고......

 

 

             부디 사역 승리하길 바란다

 

 

 

 

 

 

'음악 > 음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라이어 캐리  (0) 2009.10.30
바비킴 !  (0) 2009.10.28
왁스/화장을 고치고  (0) 2009.10.13
등불/영사운드  (0) 2009.10.06
거위의꿈  (0)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