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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당신도 울고 있네요/김종찬 본문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귀를 즐겁게 한다. 언제쩍 김종찬 인가? |
'사랑이 저만치 가네' '토요일은 밤이 좋아' 등의 노래를 부른 가수 김종찬, 한때 많은이들에게 사랑받았던 그가 목사가 된단다. 윤항기등과 같이 가수로써 활동하던 사람이 목사가 되는예는 많치가 않다.
윤항기
조하문
가수로써 세번째란다. 어제저녁 교회에서 간증 집회가 있었다. 올해 나이 50이라며 70이될때까지 20년동안 사역을 해볼란다고 고백한다.
디카가 아주 비싼 싸구려라 화질이 무지 않좋다...짧고......
부디 사역 승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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