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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를 다녀오면서..../무안박씨 당진공 종중 본문
추석날이다.
차례를 지내고 성묘길에 올랐다.
흩어져 있는 선대 묘소들을 한곳에 모셔놓은지 20여년이 된다.
중시조 박중구할아버지의 아호를 따서 중서 복락원이라 이름지어진 가족 묘지다.
메뚜기가 보인다.
오늘따라 이색적으로 보이길래 찍어봤다.
어머나 나비도 보이네................
왕딸은 그 와중에도 핸폰으로 게임을 하기에 열중이고....
조카들과 한컷 찍어보기도하고....
남동생과 딸들...여전히 포즈는 유치할뿐이고....
조카의 표정도 가관이다.
올만에 아버지와 형제들끼리 포즈를 취해봤다....ㅎㅎㅎ
작은집 식구들하고 사상처음으로 기념촬영도 해봤고...
성묘하고 내려오는길에 작은집에 들려 감도 따보았는데 그 재미도 여간 재미잇는게 아니었다.
잘읽은 감처럼 2009년 추석도 그럭저럭 무르읽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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