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you live one life
푸석거리며 덥다. 본문
2009년 6월 23일 날씨는 화창하지만 푸석거리며 덥다.
현재시각 오후6시30분 ............. 아직도 햇님이 눈부시다. 예전같았으면 날이 어두워질 시각인데 대낮처럼 환하다. 이거 섬머 타임 적용해야되는거 아녀~
하루가 참 어덯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후다닥 잘도 지나간다.
그래도 오늘은 초딩동기들을 얼굴을 볼수 있어서 뜻깊었다.
지승구하고 유정희다. 얼마만에 보는 얼굴들인가? 찌리릭 반갑다. 이쁜 년놈들~``ㅋㅋㅋ
|
'일상 > 일상에서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엉~ 세상 두쪽이 나도 먹어야돼.... (0) | 2009.06.25 |
---|---|
대추나무의 열매가 커가고 있었다 (0) | 2009.06.24 |
빨대 아저씨 (0) | 2009.06.22 |
짜식 ~ 반말하네///////// (0) | 2009.06.22 |
보리수 열매(뽀리똥) 따기 (0) | 2009.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