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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렇게 아주 싹슬이로 먹을수 있을까? 대단해..대단해... 본문
날씨가 무지 춥다.
점심때가 되어서 시내를 활보하다가 콩나물 국밥집에 들렸는데 너무 배고픈것인지 아니면 대식가인지 모르지만 아주 말끔히 비웠다.
내가 봐도 참으로 대단하다. 어쩜 저렇게 아주 싹슬이로 먹을수 있을까? 대단해..대단해...
현수막이 눈에띈다.
아마도 양계장이 들어서니깐 반대하는분들의 현수막 인듯한데...
사람이 먼져지....잘해결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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