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와 핸더슨의 경기를 보면서

 

승자와 패자의 엇갈린 표정.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승자에게는 환호를 ... 패자의 씁쓸한 표정...   표도르의 기분이 어떨까? 에효~ 이기분들 알라나...열광하는 사람들은...

 

 

 

 

 

 

 

 

 

 

 

 

 

 

 

 

표도르와 핸더슨의 경기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열광하는 관중들 ... 중계하는 아나운서의 격양된 목소리... 떨리기 까지하는 무서운 싸움판이다.   인정사정도 없다. 살벌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인생은 싸움의 연속이라고 하던가? 생존에서 살아남는 긴긴 싸움... 잔인한정도로 후려치는 과격함. 그것을 보고 통쾌함을 느끼는 묘한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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