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ve one life
사진한장 본문
방바닥에서 주운 사진이다.
이런 시절도 있었다.
큰딸 아이 어릴적 모습인것 같은데...
에휴~
오늘 들어본 노래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long time passing ?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long time ago ?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 Young girls have picked them, everyone Oh, when will they ever learn, oh, when will they ever learn ? ...
꽃들은 어디로 가나요, 긴 세월이 지나면서 아님 꽃들은 어디로 가나요, 지난 긴 세월 동안에
꽃들은 어디로 가나요 바로 젊은 소녀들이 꺽어 가버렸답니다
아, 이를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알 수 있을까요 ...
우리에게 '반전음악' 으로 널리 알려진 이다 'Peter, Paul and Mary', 'John Baez' 등 수많은 가수들이 '반전음악' 으로 리바이블 되기도 했다 이 곡의 내용은 '전쟁으로 빚어지는 삶의 허무함' 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가사를 보면 'Flowers -> Young Girls -> Young Men(Husbands) -> Soldiers -> Graveyards -> Covered with Flowers' 로 순환하는 동양철학에 근접함을 보여주네요. ^^ "The Brothers Four" 의 멋진 '남성합창사중단' 의 화음으로 들려줍니다. ^^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The Brothers Four
|
'일상 > 일상에서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도르와 핸더슨의 경기를 보면서 (0) | 2011.08.09 |
---|---|
헤리포터라는 영화를 3D로 보았다 (0) | 2011.07.29 |
파리잡기 달인? (0) | 2011.07.19 |
존재의 기쁨 (0) | 2011.07.18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 (0) | 201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