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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이현(Homme) - 밥만 잘 먹더라 본문
창민&이현(Homme) - 밥만 잘 먹더라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잊겠나 너를 지울수가 없다.
남자답게 웃으며 보내야 하는데....
자꾸 난 울고 있다
젊음이 약동한다.
난 언제 였더라 ...저런시절이.
소중한 시간인데.
잘 보내....
그런시절 다시 안오니깐...쩝
사랑이 떠나가도가슴에 멍이 들어도한 순간뿐이더라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눈물은 묻어둬라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그녀를 알았단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말하면 뭐해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다시 들춰내서 뭐해쓸데 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허락된다는데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오사랑이 떠나가도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밥만 잘 먹더라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당분간은 일만 하자
을 만큼 사랑한그녀를 알았단그 사실에 감사하자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슬퍼지려 하면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 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미워한다고뭐 달라지나그냥 사랑할게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Oh사랑이 떠나가도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밥만 잘 먹더라죽는 것도 아니더라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죽을 만큼 사랑한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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