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ve one life
A Single Yellow Rose - Isla Grant 본문
촌놈이 오랫만에 대전 시내를 활보해야만 했다. 커피를 마시다 그만 노트북 자판에 쏟아 버렸으니...저런 ~겸사겸사겸 삼성전자
써비스 센타에 맡기고 기다리는 동안 거리를 걷기로 했다. 참 오랜만이다...북적거리는 시내를 걸으며 핸폰으로 찍어본 사진이다.
A Single Yellow Rose - Isla Grant
When I awoke this morning imagine my surprise on my pillow lay a single yellow rose I smiled "what?" when I read the card for the teardrops in my eyes It was the only way that you could say goodbye 아침에 일어나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 상상해 보세요! 제 베개위에 노랑 장미 한 송이가 놓여 있더군요 "뭘까?" 하고 미소 짖고 카드를 읽고 내 두 눈에 눈물이 가득히... 그것이 당신이 내게 작별인사를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이었었군요 You couldn't tell me to my face that you have found another And did never cross my mind you'd be untrue So today 'cause I lay sleeping you left me here alone And you said goodbye with a single yellow rose 당신은 내 얼굴을 쳐다보면서 다른 사람을 찾았노라고 말할 수 없었지요. 당신 마음이 거짓일 것이라고 당신이 내 마음을 거역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오늘 내가 잠든사이 나 혼자 두고 당신은 떠나갔어요. 그리고는 노랑장미 한 송이로 당신은 작별인사를 하셨군요 Did you know that yellow roses mean you love someone forever? And did you know they say forever I'll be true? Why did you have to go straight to leave and throw our love away? Why did you leave a single yellow rose? 노랑 장미가 누구를 영원히 사랑한다는 뜻이라는 것 당신 아시나요? 사람들이 내가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고 말들 하는 것을 당신은 아시나요? 왜 당신은 우리들의 사랑을 내 던져 버리고 곧장 떠나 버려야 했나요? 왜 당신은 외로운 노랑장미 한 송이를 남겨 놓으셨나요? You couldn't tell me to my face that
you have found another And did never cross my mind you'd be untrue So today 'cause I lay sleeping you left me here alone And(yes) you said goodbye with a single yellow rose 당신은 내 얼굴을 쳐다보면서 다른 사람을 찾았노라고 말할 수 없었지요. 당신 마음이 거짓일 것이라고 당신이 내 마음을 거역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오늘 내가 잠든사이 나 혼자 두고 당신은 떠나갔어요. 그리고는 (네) 노랑장미 한 송이로 당신은 작별인사를 하셨군요 yes you said goodbye with a single yellow rose 그리고는 노랑 장미 한 송이로 당신은 작별인사를 하셨군요
Scotland에서 태어나서 Ireland에서 활동 중인 Isla Grant는 싱어송라이터로서 1992년 Band Leader였던 Al Grant와 결혼을 하였다. 좋지 않았으나 재기하여 지금은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하였고 지금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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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거리에서 배추 와 몇가지를 내어놓고 팔고
계셨는데 ......삶이란 저런 모습이리라.
오늘 얼마나 벌었을까? 무지 궁금하다는.
난 역시 속물 인듯 싶다.
지하도 계단을 오르는데 ,,,,,,
미니스커트 입은 여인들이 정겹게 보이니?
혁띠가 망가져 불편하길래...
타임월드 백화점이 눈에 띄였다.
벨트가 보일길래 점원한테 .....
"가격이 어덯게 되죠?."
우아~ 79,000원 이란다.
헐레벌떡 나오면서점원한테 한마디 했다.
"제가 여기 올곳이 아닌가 보네요,,,,,ㅋㅋㅋ"
길거리에 자판대가 보였는데
가게 이름이 " 용감한 자매 "란다.
자매 둘이 운영하는 악세사리 가게 인듯싶다.
정말 용감한 자매다.
장사 잘되어야 할터인데.
용감한 자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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