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etter Day-Multicyde

 

좋긴 좋은가 보다.    피로감을 모르겠다.         잘 먹고 있다.       기운 펄펄나.        냄새때문에 처음엔 좀 그랬는데    성의 생각해서 먹기시작했는데....    참 놀라운일....힘난다.    흑마늘이 몸에 좋긴 좋은가 보다

 

혹시나 하고 새벽5시2분경 인터넷을 열어보니 북한이 코트비를 상대로 3:0으로                          패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근데 왜그리 속상하지....                            저번 일본이 16강 올라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화가 났는데......         아름다웠고.. 그리고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진두지휘한 김정훈 감독도 훌륭했다. 패배했지만, 패배가 아니었고 패장도 아니었다. 언제까지 우리가 이렇게 두개의 한국으로 나뉘어져 나와야하는가? 세계인들은 그저 코리아로만 기억하지 누가 북인지 남인지도 구별하지 않는다. 우리 코리아의 운명이다. 다음에 남북 단일팀 으로 함께 뛰는걸 보고싶다.

 

 

이 曲은 세계적인 싱어송 라이터인     "헤닝 소메로(Henning Sommero)"의 曲으로      노르웨이의 민속 가요 전통 멜로디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편곡해 만든 최고의 曲이다.        노르웨이의 "엔씽크"라고 불려지는      수퍼그룹 "멀티싸이드(Multicyde)"가      리메이크해서 만든 이曲을      국내에서 "J.T.L" 이 "A Better Day"      라는 같은 제목으로 리메이크해서 히트시켰다.                A Better Day-Multicy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