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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뻬뻬로데이 날
빼빼로데이날이라고 은빈가 손수 만들었다는 빼빼로를 선물로 받았다. 아내와 딸들이 또 빼빼로를 준다. 나도 할 수 없어서 홈플러스에 들려 보답차원에서 블랙 새우깡이 히트라서 샀고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선물로 주었는데... 이걸 꼭 해야 되는 건지라는 생각이 무척이나 들었다. 상술 대단하다^^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21. 11. 12. 05:48
가을을 느낍니다.
오후에 서재에 앉아있는데 아내가 간식으로 사과를 깍아 가져다준다. 단풍잎이 사과사이에 놓여져 있다. 가을이 절정을 지나 이젠 깊숙히 찾아온듯한 느낌...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21. 11. 7. 07:46
신종 사기???
와~~~ 깜짝 속을 뻔 했네 잘못보낸건지 사기를 치는건지??? 딸아이한테 물어보니 핸폰을 수리를 한적이 없다는데
일상/사는 이야기
2021. 10. 3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