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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에서의 느낌

뻬뻬로데이 날

눈빛포스 2021. 11. 12. 05:48

빼빼로데이날이라고 은빈가 손수 만들었다는 빼빼로를 선물로 받았다.

아내와 딸들이 또 빼빼로를 준다.

나도 할 수 없어서 홈플러스에 들려 보답차원에서 블랙 새우깡이 히트라서 샀고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선물로 주었는데... 이걸 꼭 해야 되는 건지라는 생각이 무척이나 들었다.

상술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