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you live one life
뻬뻬로데이 날 본문
빼빼로데이날이라고 은빈가 손수 만들었다는 빼빼로를 선물로 받았다.
아내와 딸들이 또 빼빼로를 준다.
나도 할 수 없어서 홈플러스에 들려 보답차원에서 블랙 새우깡이 히트라서 샀고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선물로 주었는데... 이걸 꼭 해야 되는 건지라는 생각이 무척이나 들었다.
상술 대단하다^^
'일상 > 일상에서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산출신 방서현 작가, 첫 장편소설 ‘좀비시대’ 출간 (0) | 2022.06.29 |
---|---|
부모님 결혼식 사진을 보면서.... (0) | 2021.12.19 |
가을을 느낍니다. (0) | 2021.11.07 |
뉴트로지나 노르웨이젼 포뮬러 바디 에멀전 (0) | 2021.01.26 |
논산에서도 4.15 부정 선거 시위 /2021-01-22(금) (0) | 202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