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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감
추운 겨울이 다가왔는데 잎이 푸르렀다 무슨 꽃일까라고 궁금했는데 찾아보니 꽃무릇이었다. 초가을에 붉디붉은 꽃을 피우고 잎은 꽃이 진 뒤 나와서 다음 해 5월쯤 진다. 잎은 꽃이 피기 전에 말라죽는다. 꽃과 잎을 동시에 볼 수 없다는 꽃이다. 가을이 깊어져 감을 느끼는 모습이다.
일상/사는 이야기
2022. 11. 3. 21:40
개들에게 간식 주기
깡총 깡총 뛰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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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9.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