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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동전 교환을 했다 64,570원이다 5원짜리 동전이 보였다 석성농협 직원은 지금은 유통이 안되니 가져가셔야 한다고 이야길 한다 정말 오랜만이다. 거북선 그림도 좀 특이하게 느껴진다. 1971년 제조된 것이다 52년 된 돈이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일상/사는 이야기
2023. 4. 3. 19:40

추운 겨울이 다가왔는데 잎이 푸르렀다 무슨 꽃일까라고 궁금했는데 찾아보니 꽃무릇이었다. 초가을에 붉디붉은 꽃을 피우고 잎은 꽃이 진 뒤 나와서 다음 해 5월쯤 진다. 잎은 꽃이 피기 전에 말라죽는다. 꽃과 잎을 동시에 볼 수 없다는 꽃이다. 가을이 깊어져 감을 느끼는 모습이다.
일상/사는 이야기
2022. 11. 3. 21:40
개들에게 간식 주기
깡총 깡총 뛰는 모습이....
일상/사는 이야기
2022. 10. 29.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