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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는 참 이해하기 힘들어.... 본문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시집이 눈에 띄였다. 제목은 "빗소리를 찻집에 담다"란다. 저자는 雨蓮 송영욱이라고 되어 있었다.
읽어보기 시작했다. 내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 머리 지진난다....ㅎㅎㅎ
참 간단하다. 내 머리로는 도저히 판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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