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you live one life
아이유의 수난 본문
둘째녀석이 눈이 아프다고 하여 안과를 들어가는데
아이유가 수난을 당하고 있었다.
아이들의 장난인듯 싶다.
저런 장난을 하면 재미있나? 떼엑~
'일상 > 일상에서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0원 훔쳐간 도둑 (0) | 2012.06.27 |
---|---|
둔산제일 감리교회가 보였다. (0) | 2012.06.23 |
2000번째 포스팅이다 (0) | 2012.06.21 |
탑정호가 말라가고 있었다 (0) | 2012.06.21 |
남자가 여자보다 더 벌어야돼~ (0)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