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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00번째 포스팅이다

눈빛포스 2012. 6. 21. 09:25

 

 

 

 

 

 

참으로 많이도 썼다.

무슨말이 그리도 많았는지

 

 벌써 2000번째 포스팅이란다.

 

 

 

 

 

 

 

 

블로그질을 시작한지가 언제던가?

내삶의 흔적들이다.

아마도 먼훗날 블로그를 들척거리면서

아.....그때..그런생각을 하고있었구나.

하고 아마도 의아해할것 같다.

 

언제까지 계속될려는지 모르지만

쉽게는 끝날것같지 않는 낙서장이다.

 

 

 

 

 

 

 

 

 

 

         

 

 

 

블로그질을 한 동기는 다음과 같다.

 

"카페는 무슨 커피파는곳인줄 알았고요 .

초등학교 동기들을 만나면서

카페라는 곳을 작년 10월에

처음 접해 봤고요.블로그는  제친구인

시골훈장이라는 놈이 블로그를

개설하라고 해서 올 2월인가개설만

해놓았다가 어느날 블로그를 들어 왔더니

갓잡은 생선님이 무슨 댓글을

달아놓았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한 블로그질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요즈음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눈은 크고

                   귀도 크고

                   입은  아주 작은  블로거들을

                   만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주 가관이다....

 

 

         

 

 

2009년2월1일 처음으로 블로그에

껄적거린날이란다.

 

그때의 기록은 하루종일 컴앞에 죽치고

앉아있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3년이 흐른 오늘 난 여전히 컴앞에

앉아있다.

 

 

 

.

 

 

제목도 반주자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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