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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에서의 느낌

탑정호가 말라가고 있었다

눈빛포스 2012. 6. 21. 09:00

104년만의 가뭄이라는데....

주일오후 아이들과 탑정리 저수지를 갔다.

오랜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바닥이 드러나고 있었고.

갯벌아닌 갯벌이 형성되고 있었다.

빨리 비가 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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