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you live one life
탑정호가 말라가고 있었다 본문
104년만의 가뭄이라는데....
주일오후 아이들과 탑정리 저수지를 갔다.
오랜 가뭄으로 인해 저수지 바닥이 드러나고 있었고.
갯벌아닌 갯벌이 형성되고 있었다.
빨리 비가 와야 할텐데....
[mix]video-2012-06-17-15-39-41.swf
7.21MB
'일상 > 일상에서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유의 수난 (0) | 2012.06.21 |
---|---|
2000번째 포스팅이다 (0) | 2012.06.21 |
남자가 여자보다 더 벌어야돼~ (0) | 2012.06.14 |
아무리 급해도,,,,쩝 (0) | 2012.06.14 |
"보리밭 구경안오실래요?" (0) | 201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