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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에서의 느낌

난 춤잘추는 가수보다는 노래잘하는 가수를 좋아한다.

눈빛포스 2011. 5. 14. 14:50

 

 

 

 

 

 

 

   임재범의 -너를위해라는 곡을 들으면서

   미친가창력이라고 표현하는데 동의한다.

   나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동세대의 가수라는

  공감도 있지만 역시 음색에는 매력이 있다.

 

 요즘 아이돌가수에 비하면 외모는 전형적인 몽골족이다.

  넓쩍한 얼굴,

  큰 두상 ,

  튀어나온 광대뼈....

 

  신세대 아이돌그룹들이 표방하는 외모하고는 거리가 먼 스타일.

  곱상한 신세대의 모습은 왠지 모를 거부감이 있다.

  그래도  뿌리가  몽골족 아니던가?

 

 

 

 

   난 춤잘추는 가수보다는 노래잘하는 가수를 난 좋아한다.

 

 

 

 

 

현혹하는 듯한 영상의 기술로 점점 성상품화로 치닷는 현실에 비애을 느낀다.

댓글도 가관이다

 

▽▽▽▽▽▽▽▽

정말 늘씬하네...

꿀렁꿀렁 웨이브에서 처음엔 가슴으로하다가 골반으로 내려가는 2단 꿀렁을봣냐 섬세한 디테일!!!!

몸살나게 빠졌네.. 좋다 ㅋㅋ

이러니 요즘 여자아이돌들이 성상품화의 노예라는 말 이 나올밖에.. 그.렇.지.만... 정말로 부러운 몸매임에는 틀림없다 ㅠ_ㅠ 환상인데~!!

특정부위 일부러 흔드나? 별로 크지도 않은거 같은데...

꿈틀꿈틀 나의 야성을 깨우는구료~~

△△△△△△△△

 

음악도 성상품화의 노예가 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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