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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본문
■ 김정운 교수
1962년 서울 출생.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여가경영학과 교수. 고려대 심리학과 졸업.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의무와 책임만 있고 재미를 잃어버린 21세기 남성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이 무미건조함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감탄사’를 연발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침마다 그날 가지고 나갈 만년필을 고르면서 삶의 즐거움을 찾고, 운전하면서 슈베르트의 가곡을 따라 부르다가 우는 아저씨다. 글 쓰고 재미있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학자다. 별명은 B&G(뻥 앤 구라). ‘재미’를 아는 이는 행복한 사람이면서 ‘창의성’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저서‘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 ‘일본 열광’ ‘휴테크 성공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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