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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에서의 느낌

조성모/후회

눈빛포스 2010. 6. 4. 05:15

 

 

 

 

 

신승훈이 발라드의 황제로 군림하던 시절 ...

뜻밖의 인물이 출현해서 노래를 부른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조성모였다. 노래 참 잘한다는 생각이 든 가수였는데

올만에 들어 보는 목소리가 감미롭다.

 

             첨부파일 c_jo[1].mp3

            

                                                            조성모/후회

 

 

 

 

 

 

  

 

 

어느 미니 홈피 대문에 기재되어있는 내용이다.

기발한 생각이라는 ....

 

 

 

 

내가슈퍼맨이었다면........바지위에
팬티는벗고
지구를지켰을꺼다~~
아무리급해도

 

 

 

 

 

고교친구인 황명선이가

논산시장에 당선됐다.

여전히 이곳도 민주당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잘 이끌어가라 친구야 !

시청가면 어깨 힘주지 말고

평소 하던대로 대해주라.....

 

 

 

 

 

 

이계천형!

너무 속상해 하지 마셔.

어차피 선거는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는법.

그러려니 해야지 어덯게 합니까?

 

42표 차이라고 하던데....속상하더라도 어덯게 합니까.

배신감도 들고 속에 천불이 나지만 어덯게 하란 말입니까?

한나라당의 당적도 결코 무심하지 않은듯 합니다.

 

힘내시고요.

낙선하고서 그 다음날 트랙터 몰고 일하러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짠하던데요.

그겁니다. 선거는 선거로 잊고 새로운 생활을 하셔야 지요.

건승을 빕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해가 밝아 오르고 있다.

아침 5시 30분에 나를 반기던 해다. 

 

하루가 시작되었다.

주께서 주신 오늘이라는 하루 힘차게 살아보자.

 

분명 저 태양처럼 내생애도 밝은 빛이 비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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