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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963)
you live one life
상수리묵
어머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상수리묵을 해놨으니 가져다 먹으란다. 올해는 상수리풍년이란다. 가끔씩 묵이 먹고싶어서 묵집에가서 먹어보지만 영 옛맛이 아니라서 속상했는데 순수한 상수리묵을 먹을 먹자니 감회가 새롭다.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14. 10. 29. 06:11
시골의 가을풍경
운동장 한켠애 덜어져 있는 낙엽을 보니.... 왜 이리 처량해보이냐? 아버지 집엘 갔더니 감이 달다며 따주신다고 긴 장대를 이리저리 힘겹게 움직이신다. 배추가 잘 자라고 있다. 물주느라고 바쁘시다.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14. 10. 16. 20:37
무서운 공무원들...
부여읍사무소에 서류를 발급받으러 들렸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붙어있는 포스터 한장 난 이포스터를 보면서 머리가 어질..어질 무섭다 공무원들..... 공무원 연금 개악하면 정권퇴진 운동에 돌입한단다.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14. 10. 15. 15:35
맛있는 고구마 사는 방법/상월 명품 고구마
상월 명품 고구마 안내 상월명품고구마는 세척한 고구마로써 온도와 습도에 상당히 민감하여 잘못 보관하실 경우 쉽게 부패될수 잇으므로 맛있게 드시려면 적절한 보관이 필요합니다. 세척 고구마의 보관의 예 1.적정 보관장소 ;상온 12 °c 에서 15 °c 의 건조하고 그늘진곳(냉장고 보관 ..
일상/일상에서의 느낌
2014. 10. 15.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