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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요즘 당신 눈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당신에게 뭔가 변화가 있다는 걸 그 눈이 말하네요. 이제 모든 게 다 식은 거 같다고 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사내용을 보면 역시 사랑타령이다. 한때 서로 사랑했던 그녀가 요즘 변했다고, 그녀의 사랑이 식은 거 같다고, 어쩌면 좋으냐고 하소연하..
헉 이럴수가? 이거이 뭔가? 왜그러냐고요. mbc-golden disc에서 제작한 cd가 눈에 보여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노래를 듣는 중에 "What's Up"이라는 노래가 귀에 짠하니 들어왔는데 분명히 패티 페이지라고 적혀있는것이 아닌가? 아무리 들어봐도 패티 페이지 음색이 아닌데...라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검색..
Marianne Faithfull(마리안느 페이스풀) "This Little Bird "로 친숙한 가수 Marianne Faithfull/As Tears Go By 우연히 지나가다 눈에띈 코스모스를 보고있자니 묘한 기분이 든다. "가을이 대문 밖에서 여름이 떠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은 문설주를 부여잡고 마지막 발악을 합니다. 그래도 결국 떠나게 되..
1949년 미국태생-피아노를 치며 직접 곡을 만드는 싱어 송 라이터 세개의 메들리로 구성된 7분이 넘는 곡이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꼭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 드는 곡이다. 아..오늘도 날씨가 후덕지근 하겠구나-
맘이 우울하다 왜 그럴까? 오세훈때문에... 곽노현 땜에.... 오늘... 이 두사람때문에 열받았나보다. 정치적도박을 하는 오세훈 교육감이라는 사람이 선거참여하지 않은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 회괴한 망언... 괜히 속이 쓰려온다. 니들이 참 뱃속편하겄다. DJ 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