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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용찬이 형님! 형님을 문병하고 나오면서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그 만 바닥에 주져 앉았습니다. 위에 경련이 일어난건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한 속을 달래야만 했습니다 허망하기도 하고 왠지 모를 인생의 허무함이 갑자기 제게 밀물처럼 밀려오는 격정에 한참을 허우적 거려야 했습니..
애경사
2012. 4. 12. 09:04
함명애 모친상/2011년09월14
함명애 모친상/2011년09월14/논산장례식장
애경사
2011. 9. 14.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