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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본문
갑자기 택배가 왔다.
명지대 교목으로 있는
셋째동생이 책한권을 보내온 거었다.
부담 무지 된다.
요즘엔 책한권 읽기 버거운데...
않읽어 볼수도 없고.
성의 생각해서 읽어봐야 되는데.
대학시절엔 책을 끼고 살았는데.
왜 요모양 요꼴이 되었는지.
박목사...왜 나에게 큰시련을 주십니까?
2009.6.20. 추적추적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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