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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길이 이처럼 아름다운 꽃길이었으면... 본문
맹모님 블로그에서 허락도 없이 퍼왔다.
이보다...
아름다운 표현이 어디 있을까?
섬세하면서도 부모의 맘을 쏟아내는 표현이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이다.
당신은 불행해도 좋으니 아름다운 꽃길이길 바라는....
음~ 넘 멋있는 울 맹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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