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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결혼을 영화속의 한장면처럼 꿈꾼다. 본문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 주례를 섰다.
주례를 서면서 드는생각.
벌써 결혼주례설나이가 되었나?
내가 벌써 주례설 위치가 되었나?
놀람과 동시에 갓 출발하는 인생의 후배들에게
염려와 동시에 축복을 빌었다.
사람들은 결혼을 영화속의 한장면처럼 달콤함만 생각한다.
허나.....
큰 인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라!
20140224_111833.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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