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you live one life
7월2일 가족밴드중 모녀간의 대화 본문
무안박씨 봉사공파종손 박씨는 예전과 같이
저녁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왕딸 녀석이 그 모습을 보고 내 핸폰으로 찍어 몰래 가족밴드에 올려놓고
모녀간에 잡담을 나누고 있다.
내가 설거지 하는 모습이
"내가 젤루 사랑하는 모습여^^"라고 말을하는 아내
키키득 거리는 왕딸 녀석~
이것들을 그냥 콱~
'일상 > 일상에서의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주 바람막이 카페에서/2013-07-06 (0) | 2013.07.09 |
---|---|
논산시 상월면사무소에 갔다가... (0) | 2013.07.04 |
딸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니 새롭다. (0) | 2013.06.25 |
고개숙인 남성들이여. (0) | 2013.06.19 |
아욱씨를 뿌렸다 (0) | 201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