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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ame Mucho / Gigliola Cinquettl & Trio Los Panchos

눈빛포스 2011. 1. 15. 19:47

                                 

 

 

 

 

 

 

 

 

                                  


                                          
                             Besame Mucho / Gigliola Cinquettl & Trio Los Panchos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 해 줘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오늘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 처럼. Besame besame mucho. 내게 키스 해 줘요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Perderte despues. 앞으로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Quiero tenerte muy cerca. 아주 가까이 당신을 갖고 싶어요. Mirarme en tus ojos 당신의 눈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Estar junto A ti. 항상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Piensa que tal ves manana yo ya estare lejos. 생각해 봐요? 아마도 내일은 이미 나는 멀리 있을거라고. Muy lejos de aqui 여기서 아주 멀리.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 해 줘요. 내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이탈리아출신의 여가수 Gigliola Cinquetti(지즈리올라 칭케티)와Los Panchos가 듀엣으로 부른 Besame mucho(베사메무쵸)입니다. 베사메무쵸(Besame mucho)란 영어로 Kiss me much 란 뜻의 스페인어Besame mucho(베사메무쵸)입니다. 멕시코의 어느 여가수가 리라꽃(라일락)에 얽힌 아픈 사랑이야기를 베사메무쵸란 제목의 노래에 담아 부르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깐소네 가수 Gigliola Cinquetti의 호소력 짙은 음성과
완벽에 가까운 Trio Los Panchos의 아름다운 화음 그리고,
Latin음악의 전통적인 현란한 리듬이 잘 어우러진 곡입니다.

 

 

 

   Gigliola Cinquetti는...

   1947년 이탈리아 베로나 출생하여
   어린 나이인 5살 때 지방 연극공연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하였고,

 

  1964년  16세 때 San Remo Festival과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Non Ho L'eta"로

  대상을 차지한 가수입니다.

 

 

 

 

 

 

 

 

 

    Trio Los Panchos는...

    1960년대 Latin음악이 전 세계에

    소개 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던 그룹입니다.

    한때는 <멕시코의 별>이라고 까지 칭송되면서

   수많은 곡을 발표하였고,

   내한 공연도 가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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