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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I'd Love you to want me/Lobo 본문
살벌하게 춥다고 하는게 맞은 표현일지는 모르지만 고속도로를 미친듯이 질주하면서 흥얼거렸던 노래다.
올만에 친구를 만나 라이브 카페에 들렸는데 히쭈그리한 한 무명가수라고 표현하면 무어라 할련지 모르지만 참으로 애달프게 부르고 있었다.
옛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였다. 예전 초등학교 카페에 들렸을때 배경음악으로 흐르던 노래.
Lobo는 "흘러간 가수"인 것은 사실이지만
1970년대를 풍미했던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
친구와 함께한 "내마음의 풍금"이라는 라이브 카페- 잊을수 없는 추억을 간직해본다.
I'd Love you to want me/L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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