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to life" - sung by Stacie Orrico
I've got it all, but I feel so deprived 모든 것을 다 가졌으나 빈곤함을 느낍니다
I go up, I come down and I'm emptier inside 성공을 하거나 좌절을 하거나 마음은 더욱 허전하죠
Tell me what is this thing that I feel like I'm missing 내가 놓치고 있다고 느껴지는 게 뭔지 말해주세요
And why can't I let it go 왜 난 그걸 놓을 수 없나요
There's gotta be more to life 삶에는 무언가 그 이상의 것이 있을 거에요
Than chasing down every temporary high to satisfy me 날 만족시키는 일시적인 행복감을 쫓는 것 이상으로
Cause the more that I'm tripping out thinking there must be more to life 왜냐면 삶에는 무언가 그 이상의 것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더 초조해지기 때문이죠
Well it's life, but I'm sure... there's gotta be more 그것이 삶이지만, 난 확신해요 무언가 그 이상의 것이 있을 거에요
Than wanting more 더 많은 것을 원하는 것 이상의
I've got the time and I'm wasting it slowly 나에겐 시간이 있지만 난 천천히 낭비하고 있죠
Here in this moment I'm half way out the door 여기 이 순간 난 반쯤 문밖으로 나와있죠
Onto the next thing, I'm searching for something that's missing 다음 단계를 향해,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고 있어요
There's gotta be more to life 삶에는 무언가 그 이상의 것이 있을 거에요
Than chasing down every temporary high to satisfy me 날 만족시키는 일시적인 행복감을 쫓는 것보다
Cause the more that I'm tripping out thinking there must be more to life 왜냐면 삶에는 무언가 그 이상의 것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더 초조해지기 때문이죠
Well it's life, but I'm sure... there's gotta be more 그것이 삶이지만, 난 확신해요 무언가 그 이상의 것이 있을 거에요
I’m wanting more 난 더 원해요
Than waiting on something other than this 무언가 다른 것을 기다리는 것 보다
Why am I feelin' like there's something I missed 왜 뭔가를 놓쳤다는 느낌이 들까요
열 다섯도 채 되지 않은 나이에 팝 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스테이시 오리코는 스테이시 조이 오리코(Stacie Joy Orrico)가 본명이며,
1986년 3월 3일 워싱턴(Washington)주 시애틀(Seattle)에서 태어났다.
2000년 만 열 네살의 나이에 "Genuine"를 발표하며 혜성같이
데뷔한 스테이시는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의 투어에
동행하면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시작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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