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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More And More Everyday / Al Martino

눈빛포스 2010. 6. 19. 08:51

 

 

 

 

 

 

 

 

 

          

 

 

 

         

                                 I Love You More And More Everyday /  Al Martino

I love you more and more every day They said our love was just emotion That time would slowly fade away But time's just deepened my devotion I love you more and more every day

난 날마다 당신을 더욱더 사랑해요. 
사람들은 우리 사랑이 그저 단순한 
감정 일 뿐이라고 말들 했죠.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희미해진다고 하면서요 하지만 시간은 
내 헌신적 사랑을 더 깊게 해줄 뿐이에요. 
난 당신을 날마다 더욱더 사랑해요 
* * 
The day you made those tender vows beside me 
My joy was more than words could ever say 
And, darling, still it grows and grows inside me 
I love you more and more every day : 

그러한 부드러운 서약을 하던 날, 내 기쁨은말로 
형언할수 없었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이 내 안에서 여전히 더욱 커져가고 있네요 
난 당신을 날마다 더욱더 사랑해요. 
I love you more and more every day 
난 당신을 날마다 더욱더 사랑해요. 

 


 

 

흘러가는 세월은 어찌할수 없나보다.

Al Martino도 2009년10월 13일 고향 필라델피아

교외의 어릴 때 자란 스프링필드에서 사망했다.

 

하나둘 세상을 떠난다.

누가 남았나?

 

‘다이애나’를 부른 폴 앵카, ‘오 캐롤’을 부른 닐 세다카,

‘아일 비 홈’을 부른 팻 분 그리고 ‘딜라일라’를 부른 탐 존스.

’릴리스 미‘를 부른 엥겔버트 험퍼딩크나도 있고

’아이 웬트 투 유어 웨딩‘을 부른 패티 페이지도 아직 있구나.

 

 

 

         Al Martino는 미국의 가수, 영화배우이며
        본명은 Alfred Cini(앨프릿 시니)인데,

        나중에 Al Martino로 개명하였다.


        그는1927년  이탈리아계 가정에서 출생하여,
        1952년 가수로 데뷔하고, 1972년에는 화제의 영화

        의 삽입곡< Speak Softly Love>를

        불렀고, 조연으로 그 영화에 출연하여 영화배우로도

        데뷔하였다.  
 

         대부분 이민자의 자식들처럼 마티노도 고생하며 컸다.

         벽돌공 노릇도 하고 2차대전 당시 15세때 나이를 속여

         입대, 유명한 이오 지마 전투에도 참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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