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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우리-안치환 본문
오늘 ......
참 힘든 하루였다.
목은 이젠 완전히 잠기었고.
그래도 희망을 본다.
안치환이 노래 하듯이 .....
저 희망의 벌판을 바라보듯이 말이다.
나는 믿는다.
희망이 있어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늦지 않았다.
결코 말이다
안치환.
1966년생,경기도화성에서 자랐고,연세대 출신으로 전형적인 386세대 가수.
전혀 가수로서는 개성이 없어 보이는 마스크....
목소리 또한 독특한 음색은 아닌것 같은데...
그런데 끌린다. 그의 노래를 듣고 있자면 힘이 느껴진다.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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