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ve one life

홍상선(sseonh) 2008-11-11 보고싶다. 친구들! 가끔씩 찾아보면 그리도 넓게 보였던 교정, 운동장.....정말 아담하고 한적하기까지 한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벌써 불혹을 넘긴 친구들의 모습 빨리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많이들 변해 있겠지?......지금의 내 모습처럼! 더 늦기전에....마음만 자꾸 급해지는..

홍상선(sseonh) 2008-11-11 보고싶다. 친구들! 가끔씩 찾아보면 그리도 넓게 보였던 교정, 운동장.....정말 아담하고 한적하기까지 한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벌써 불혹을 넘긴 친구들의 모습 빨리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많이들 변해 있겠지?......지금의 내 모습처럼! 더 늦기전에....마음만 자꾸 급해지는..

♬ 우리 - 안치환 (작사, 곡 : 미상) 외로움도 견뎌 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주겠소 모든 것이 힘들다는 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주었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이 ..

우울 하시다구요 그런 날도 있는 거지요 하늘도 흐리다 맑다가 미풍이 불다가 태풍이 불다가 이슬비도 내리다가 소낙비가 내리다가 쨍 햇볕이 나기도 하잖아요 신경쓰지 말아요 모르는체 할 일에만 열중하세요 그럼 제풀에 풀리고 맑아질꺼에요 자업자득 내탓이라고 포기하고 싶더라도 그러지 말아..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문득 이 가사가 생각이 나서 ^^; 거위의 꿈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