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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live one life
Korean War Photos - 99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2004 NARA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2004 NARA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멀리 북악산과 중앙청 돔이 보인다. ⓒ2004 NARA ▲ 19..
운명을 바꾼 미소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여주인공 역을 맡은 비비안 리의 탁월한 연기와 강렬한 눈빛입니다. 비비안 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 여배우를 선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영화사를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기량..
속눈썹 류시화 너의 긴 속눈썹이 되고 싶어 그 눈으로 너와 함께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 네가 눈물 흘릴 때 가장 먼저 젖고 그리움으로 한숨지을 때 그 그리움으로 떨고 싶어 언제나 너와 함께 아침을 열고 밤을 닫고 싶어 삶에 지쳤을 때는 너의 눈을 버리고 싶어 그리고 너와 함께 흙으로 돌아가고 싶..
가까이서 보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뒤로 의자를 쭉 ~~ 빼서 보면 마릴린먼로가 보여요 ~~~~~ 이그림을 담아오면서..난 나를 돌아본다.. 산의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함을... 내 자신이 저 만큼 멀찌기, 나를 돌아보면 참,어렵지 않은일을... 왜케 전전긍긍하며 힘들어 하는지... 아....그래 그게 정답이었..
프랑스 출신의 팝 오케스트라 '프랑크 푸르셀'이 발표한 Merci cheri곡은 원래는 70년대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 입상곡으로 알려진 칸쵸네이다. 1980년대에 MBC FM 심야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의 시그널음악 으로 사용되면서 널리알려진곡이다 오늘 소개하고저 하는곡들은 우리들에게 자주소개되지 않은 ..